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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참 차분하니 좋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우연히 지나가다 홈페이지를 보고 가입한 1인입니다.

홈페이지가 아주 차분하니, 연륜이 뭍어나고,
마치 시골 출신 운영자분이 주인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황토색이 쫙 깔려있네요.
언잖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부담없고 좋다는 말입니다.

또 뵙도록 하지요.

귀일 13-04-02 13:39

안녕하세요
운영자는 서울이 고향이 아니니 시골출신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자주 들러주셔서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