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 庚 乙 癸 곤명 70세

亥 午 丑 巳 

67 57 47 37 27 17 7

壬 辛 庚 己 戊 丁 丙

申 未 午 巳 辰 卯 寅

1990년 庚午년 37세. 夫 파산.

命主는 학교 선생임. 남편 건설사가 23억 부도.

본인 명의 집 두채.땅. 현금을 처분해

은행 빚 탕감. 夫가 감옥 가는 것은 막았지만, 命主는 채무자에게 짓밟히는 禍를 당했다.

명주는..부도 파산후 이혼을 권유하는 분들이 있었지만, 친정 부친이 자식들을 위해 전과자 아비를 만들지 말라는 권유로 본인 명의의 전 재산 부동산. 현금 6000천만원 (당시 아파트 한채 금액)을 빚 탕감하는데 사용했고 친정으로 이사후 대학원을 진학 .. 마음을 추스렸다. 합니다.(교사 생활을 하면서)

이후 역학 풍수 공부, 자식 1남2녀 키우는데 전념.. 아들은 현재 의사. 레지던트..미혼.

큰 풍파없이 ..돌싱으로 살고 있음.

남편과는 별거상태로 지내다. 암 진단 받고 소식 전해오다. 사망

명주의 남편은 한달전 임인년 10월 15일 암으로 사망. 

네 건강상태는 좋은편이 아닙니다. 채무자에게 밟힌 휴유증이 ..지금도 있다 합니다. 지금은 외손자 키우는데 올인한 상태임..

명조의 부친은 경찰공무원으로 서장 못달고 경정 퇴임했음 

경오년 부도 나기 전에는 큰 재벌은 아니지만 여유롭고 온화한 부모 가정에서 자라 별 문제없이 살아왔다 합니다.

부친은 경찰 과장?퇴임

모친은 고등교육 받은 영재라 하더군요

老古山人22.11.13 13:43

時 日 月 年

丁 庚 乙 癸 (坤命 69세)

亥 午 丑 巳

77 67 57 47 37 27 17 7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경금이 축월에 생하기로 진술축미는 투 간자가 격이 되는바.

축 중 계신기로 그중 계수 여기가 나왔기로 경금 일간 대비

계수는 상관이기로 상관 격이 되고.

용신은 시지 해수에 유근하고 일지 오화에 생지를 얻은

을목이 되어 상관 격이 을목 재를 써서 상관 생재가 되고

을목 용신이 상관 격에 정화 정관을 보호하므로

화평을 얻었다. 이름하여 설단 생금 선생 팔자다.

운로가 인묘진은 상관 생재로 길경 하지만 사오미운은

상관 격이 관살운이라 그것을 통관하는 을목 재를

잡아가면 반드시 사달이 난다.

기사운 사해충이로되 별반 영향 하지 못하지만.

경오년이 되면 경금이 을목을 잡아가 계수와 정화가 충으로

일지에서 나온 정관 부군이 해로운데.

경오운 10년이 같고 신미운 그 10년이 을신충으로 을목 재가

괴멸되어 모두 정화 정관이 상관에게 도말된 결과로 본다.

일지에서 나온 정화 정관이 부군이라 임신운 정임이 합거로

불미한데 임인년 인해합으로 인중 병화가 내상을 입는 중.

추절에 정화가 절지 절명은 아마 팔자로 예시한 것이라. 본다.

차명은 상관격이지만 일반적인 여명 상관 격과 차별이 있습니다.

원국에 화평을 얻었다 함은 경금의 재 을목을 통하여

정관 부군을 살리는 팔자며 경금이 상관 격이라 해도

본인 자청 타 청하여 정관을 계수로부터 보호하고

그 정관의 제재를 받는 면이 있어 안분하니

일반 여명 상관과 차별이 있고 그것은 인품으로 바타나는 것입니다.

금극 목이라 친정아버지며 재물은 목극토라 토가 친정아버지 재물인데

무진 기사운까지 여유로웠다 봅니다.

자녀는 식상인데 상관이 재를 보았기로 수기 유통이라 지혜롭고

그 재가 정관을 생하기로 명예가 있습니다.

여명 상관이라 해서 일률적인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경금의 부친은 편재 시지에 갑목인데.

그 갑목이 축월에 생하고 계수를 보아 의제 삼합인데.

사축으로 금도 공합 인데. 유금입니다.

즉 갑목이 축월에 나고 축 중 계수가 나왔기로

인수격이 되고 그 인수는 당령한데

유금 정관의 생을 받으니 그 부친이 공무원이라 할테고.

축토에서 나온 계수 인수라. 축토는 군인이나 경찰로 보는바

짐작은 했으나 직접 추단한 내용이 아니라 망설였지만

게시자의 설명이 있어 기록용으로 대강을 글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