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庚寅 1979 己未년 20세 서울대학교 법학과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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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辛卯 1988 戊辰년 29세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석사

1991 辛未년 32세 제33회 사법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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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壬辰 2002 壬午년 43세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2003 癸未년 44세 불법 대선자금 수사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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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癸巳 2008 戊子년 49세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장

2014 甲午년 55세 대구고등검찰청 검사.

2016 丙申년 57세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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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甲午 2016 丙申년 57세 박근혜정부의 최순실등 국정농단 특별검사실 수사 4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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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丁酉년 58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2018 戊戌년 59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2019 己亥년 60세 검찰총장

2020 庚子년 61세 검찰총장

2021 辛丑년 62세 3. 4. 검찰총장직 사퇴

2022 壬寅년 63세 3. 9.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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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12월 18일 1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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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日 月 年

甲 庚 戊 庚 (乾命 63세)

申 辰 子 子

77 67 57 47 37 27 17 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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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금이 자월에 생하여 자오묘유는 그대로 격이 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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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경금 대비 자수는 상관이 되므로 상관 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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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인수를 써서 상관 용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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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갑목이 무토 인수를 극제 하기로 병이 되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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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의 경금이 갑경충으로 약신이 됩니다.

그러므로 사주팔자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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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가나 비견 경금 되는 검찰 출신들 대거 기용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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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아니라. 경금 일간이 살기 위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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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壬辰운 신자진으로 무토가 부유하여 43세 퇴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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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변호사도 잠시 했지만 진토를 가지고 왔기로 곧바로 44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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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 검찰청 검사로 부임했으나 직장에서 외방으로 전전한 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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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甲午운 갑목 기신이 오화 사지를 만나매 무토를 극제 할 힘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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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인수는 오화 인수 운을 만나 경금 일간을 생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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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0년은 매우 가량한 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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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갑오운 57세부터 병신 정유 무술로 세운이 흐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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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앙 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하는 등 검찰총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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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한 것은 모두 무토 인수를 화가 돕거나 경자 신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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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금의 세력이 되어 길경 한 것으로 길 호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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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 갑목이 기신 작용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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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희신 작용을 한 연고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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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토 금 운 일때 발신한 팔자라 이제 운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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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묘진 동방 목으로 흐를때 과연 얼마나 버틸수있는지가 관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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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기신 갑목이 절사지로 흘러 길경 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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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이 되면 기신 갑목은 양인 지며 무토 인수는 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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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금 일간은 절지라. 눈을 씻고 봐도 어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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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하나가 없어 주위 온통 아군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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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립은 말로 다할 수가 없는 운이 됩니다. 차명은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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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요는 기신되는 갑목으로부터 오는바 그 갑목은 처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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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이 이럴진대 갑진년 되면 갑목이 무토를 직격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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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흉과 해등 어려움은 형용키 어렵다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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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대통령 팔자가 이렇게 소요에 휩쓸리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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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전도가 명확하지 못해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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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유념하고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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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古山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