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총리 명조 

0 庚 癸 甲 (乾命 66세)

0 辰 酉 午

76 66 56 46 36 26 16 6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사람이 재로 양명하듯.

정치인은 재로 지지세를 이루는 것 입니다.

연납출사도 그것이며 지지세가 많으면 각종선거에 당선되는 이치는

재생관도 그런것이라 봅니다.

원국은 신왕한 경금이 계수로 설하여 갑목재를 돕기로 그 갑목재는

묘운을 만나 더욱 번성에 이르지만.

경진은 대운의 경금이 갑목을 충하게 되어 지지자들이 흩어지게 되는바

또한 일간과 대운의 두 경금으로 갑경 쟁충으로 계수의 통관이 있게 되겠지만

기해년 기토가 년지 오와에 유근하여 오화 사지에 앉아 있는 갑목을 갑기합으로

합거함에 지지세력은 갑자기 흩어지게 되어 蚌鷸之爭 형국이 되겠지요.

그러나 임신월은 갑목재가 살지라 지지자들은 이길이 바르지 못한 현실을 직시하게 되지만

그것을 만회하려는 일주는 임수로 감언이설이 나오게 됩니다.

즉 거짓말이 시작되면 그것은 종국이 다가옴을 내포하고 있는것이지요.

결국

그것은 기해년 인묘진을 지나면서 갑목이 사오미로 힘이 작아졌으나 기해년

해수를 달고 왔기로 해는 갑목의 장생지라 유지하겠지만.

계유월은 원국 월령 유금과 대운 경금이 계유월을 만나면

갑목이 부지하기 어렵다 보는 것 입니다.

종내 푸른 잣나무 한그루 척박한 바위산에서

도끼 두자루에 화목으로 변하는 상황이 올것 입니다.

자 한번 기다려 봅시다. 소설이 되는지 실화가 되는지를 

일본 수출규제 35일 만에 1개 품목 허가 “간보기 하나”

오늘은 양력으로 8월 8일 기해년 壬申월 정축일

양력 8월 1일 경오일 부터 임신월인데.

양력 8월 8일 정축일 입추부터 절기상으로 壬申월이 시작되는바.

아베는 庚金이 申金 록지를 만나매 불리하고 문통은 庚金이 申金 록지를 만나매 길사인데.

아베는 불리함의 시작이 되고 문통은 유리함의 시작이 되는바.

"日, 한달여만에 '포토레지스트'만 수출허가." 됐다고 넷에 떳습니다.

아베가 슬슬 뒤로 꽁무니 빼기 시작 했군요.

庚金이 아베는 일주가 되니 본인이 불리하고 문통은 경금이 정관이 되어 국가가 이롭습니다.

老古山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