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서울 중앙지검 출석시간 단시추단 해석은?

老古山人 추천 2조회 1,393 23.01.29 00:38댓글 13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이재명 대표 서울 중앙지검 출석시간 단시추단 해석은?

2023년 1월 28일 10시 20분 쯤

時 日 月 年

癸 丙 癸 壬 (乾命 1세)

巳 戌 丑 寅

=격의 구성=

丙火 일간이 丑月에 생하였는데 辰戌丑未는 투간자가 격이 되기로

丑中 癸辛己가 있는바 癸水가 나왔기로 격은 정관 격이로되

중관이며 壬癸로 관살혼잡인데. 관다동살입니다.

월지와 일지 축술형으로 인사형이 성립되며

시지 사화는 역마며 년지 인목은 망신인데

老古山人 단시추단은 언제나 일지로 답을 가져오기에

戌土에 그 답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뭔 일인가.

그의 직장은 관살로 壬癸水인데 년간에 壬水 월간에 癸水

시간에 癸水인데 시간 癸水는 자좌 巳火 祿支에 있으니

그 俸祿을 받은 관직이며 癸水가 자좌巳火中 丙火는

비견이기에 정관으로 같은 조건의 관계인이 같은 공직 출신이며

癸水 정관의 자좌 巳火는 癸水 정관의 財支로 관청과 관계하는

재물대상이기에 사건의 본원지가 되었을 것이라 봅니다.

時 日 月 年

癸 丙 癸 壬 (乾命 1세)

巳 戌 丑 寅

월간의 癸水는 제강에 앉아 임직은 도지사며 년간의 壬水는

丙火의 칠살이라 단순 행정직이 아닌 행정을 감시감독하는

감사권이 있어 국회의원직으로 봅니다. 검찰청 출석하는

일은 시간의 癸水로 시장직 수행 때 일이라 보는 것은

庚金 편재가 衆人의 재물로 巳火中에 있고 寅巳로 刑이란 점이며

4개의 癸水와 壬水는 모두 일지 戌土에 무근하여 丙火의

庫地에 답은 없고. 丙火 일간은 자좌 墓地에 머무르게 되어

확철지어라.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로

생불여사로. 살아 있음이 차라리 죽는 것만 못하다는 형국으로,

몹시 괴롭고 어려운 처지에 빠져있다 보이는바

한꺼번에 丙火의 모든 이력은 일패도지한다 봅니다.

인사는

월지 丑土中 辛金. 일지 戌土中 辛金. 시지 巳火中 庚金이 있는데

일지 戌土中 辛金은 일간 丙火의 정재라 처 김여사로 보고

丑土中 辛金은 丑土가 월령제강이라. 제강은 원국을 아우르기로

부모를 대신하기도 하지만 일지 처의 윗전 월지라 형수라 보는데

그 동서 사이는 丑戌로 刑을 만나 질시반목 하는바 시지의 巳火中

庚金은 편재인데 역마자리에 좌정하기로 丙火 일간에게 寅巳刑으로

만나게 하였으니 오다가다 만난 염분설 여우 김여사로 보여서

종국에 세 女人의 불화가 노정되었다 봅니다.

본시 년지와 시지는 원격하여 刑이 되지 못하지만 월일지 刑으로

가족의 刑이 외인의 刑을 불러온 형국이라 월일지 동서간 화목이

매우 중요하였다 봅니다.

時 日 月 年

癸 丙 癸 壬 (乾命 1세)

巳 戌 丑 寅

관살혼잡은 법제해야 하는데 법제가 없어 해소하지 못하기로

일간 丙火를 돕지 못하고 멀리서 관살이 丙火를 제극 하는 것을

바라만 보는 것은 옆에서 신원하는 이가 없어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기로 애석할 뿐이라 보입니다.

금번 일사는 시장재직 시의 일인데 그것은 癸水 정관이 자좌 재지

巳火에 있기로 재적인 문제로 일간 丙火의 祿支인 巳火가 寅巳로

刑이기 때문입니다. 그 巳中丙火는 비견이므로 분재하다 일어난

일로 보이는데 그 분재는 丙火 일간이 生支와 祿支와 庫支를

가지고 있어 신강 하므로 分財가 아니라 奪財라 보고 있는바.

본시

丙火 비견은 巳中庚金을 탈재할수 없는데 그것은 관살이 격으로

재를 지키기 때문이지만 癸水와 巳火가 戊癸로 명암합 하는 상은

정관으로 막을 수 없기에 그 점이 흉해를 초래했다 보고 있습니다.

결국 生時의 癸巳로 戊癸 天地明暗 鴛鴦合 하나가 여우 염문설이나

시장재직 시 같은 공직자끼리 재물 분재냐 분탈이냐의 여부등으로

흉해당하고 있음을 볼 때에 戊癸合은 무정지합이란 말이 허언이 아니며

또한 년간 壬水는 국회의원직으로 壬水가 자좌 寅木을 생하기로

년지 寅木은 망신인데 국회의원이 오늘 망신하고 다니는 것을 볼 때

이것이 이미 정해진 것이 시절 따라 나타나는 것인데

정해진 것이 아니면 나타나지 않고 나타난 것은 이미 모두

정해졌기로 오늘날 우리가 목도하는 것입니다.

충은 이혼과 같고 합은 결혼과 같은 것으로

서로 눈이 맞은 것인데 눈이 맞으면 배꼽도 맞추게 되어있어.

한번 눈이 맞으면 어미아비가 잡아다 못 만나게 머리 깎아놓으면

수건 쓰고 만나러 나간다는 속언이 있듯이 합이란

그렇게 말릴 수가 없는 것으로 봅니다.

성남지청 출석일시

2023년 1월 10일 10시 30분

時 日 月 年

丁 戊 癸 壬 (乾命 1세)

巳 辰 丑 寅

축중 계수 투간으로 재격인데

정계충으로 계수 재가 정화 인수를 충거 하고

인중에 갑목살을 생하기로 음력 갑인월이 고비가 되는데

갑목은 형수임수가 낳았기로 형님딸인데 즉 친 조카딸에게

수치당하는 일이 나타납니다.

서울 중앙지검 출석일시

023년 1월 28일 10시 20분 쯤

時 日 月 年

癸 丙 癸 壬 (乾命 1세)

巳 戌 丑 寅

마찬가지로 축중 계수 투간으로 정관이지만 중관에 관살혼잡인데

법제가 없어 임인으로 임수가 인중 갑목을 생하기로

갑인월이 고비가 되는바.

갑인월은 관살을 설하여 배부른 병화를 생하기로

급신이지입니다. 배부르게 먹고 배변을 못해 안절부절하는바.

부모님께 불효하는 일이 나타납니다.

어제는 모처럼 같이 명리공부하던 역우들과 Skype로

만 삼 년여 만에 다시 공부시작 하였는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공부하기로 한 그 첫 번째 시간으로 마침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내 탁상용 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약한 시간정도 먹통이 되었고

지인에게 연락하여 설명을 듣고 작동이 원활하여 11시쯤 다시 공부시작하여

오후 3시쯤 마쳤는데. 그 사이 민주당 이대표가 서울 중앙 지검

출석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럼 壬寅년 癸丑월 丙戌일 癸사시가 우리 첫 공부시간인데

이대표 사건과 왜 다른지 물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