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老古山人 작성일 : 16-03-12 15:01
안철수
출생1962년 2월 26일 (만 54세), 부산
0 乙 壬 壬 (乾命 55세)
0 未 寅 寅
72 62 52 42 32 22 12 2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일요일 기자회견
2016년 3월 6일 11시
丙 丁 辛 丙
午 亥 卯 申
인수용재
재는 탈재되어 용신작용을 못하여 파하고
일지 정관 해수는 왕목을 생하여 일주를 생해
전도 무망한 막히는 형국.
함에 지지세력은 서서히 흩어진다.
2016년 3월 12일 당시 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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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가 흩어진다는 통변의 연유를 설명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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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기자회견 "광야에서 죽을 수 있다. 그래도 좋다"
丙 丁 辛 丙
午 亥 卯 申
인수용재면 재로 인을 제거해야 하는데 비겁이 쟁재하니 격이 파하여 쓸것이 없는데.
재가 인을 다스려 일간을 바르게 인도해야 하는데 비겁이 쟁재하는 형국은
재는 비교적 정치인은 유권자 지지자 세력등이 되는데 즉 재가 인을 다스린다 함은
지지자 들이 본인 앞길을 열어줘야 하는데 비겁은 형제나 자매 동료 친구등
본인 측근들이 되어 재를 극제함에 지지자들이 떠나 간다는 형국이니.
현금에 되어지는 일들을 보면 참작이 될것인데.
왜 일간이 정화 음간이고 겁재 병화가 양간으로 여성인지 품성으로 알것이며
결과적으로 겁재 병화는 신금과 합하고 있으니 겁재 병화는 여성이며 병화가 2이니
두 여성이 지지 세력을 몰아내고 있는 형국 아닌가?
허고 왜 쟁재가 갑오 월에 일어나게 되는가.
왜 재가 지지자냐 연납출사는 돈들여 벼슬 사는 것이고 재가 바로 쓰이면
관을 암생하여 출사길이 열리고 지지 세력이 왕성하면 관직에 당선되는 것이라.
재를 지지 세력이라 보는 것이다.
하여 앞길이 열리는 사람은 열리는 시간에 행하게 되고
앞길이 막히는 사람은 막히는 그 시간에 행하게 되는 것은 우연이 아닌 것이니
이 모두는 각인들의 팔자 흥망과 연계 되어 돌아가는 것이다.
헌데 누가 사주팔자의 인생 길흉이 정하여 지지 않았다고 말하는가?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니 명학을 배우는 자들은 명심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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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면 그후는 어찌될것 인가?
끝은 끝이 아니고 또 다른 시작인 것이니.
(대표직 사퇴 발표시간) 2016.06.29. 11:30
丙 壬 甲 丙
午 午 午 申
이것 이다.
재다신약. 종재라면 좋았는데.
년지에 신중 임수에 근하여 종재가 되지 못함은 애석하며.
재격이라 인수 금도 못쓰고 비겁이라야 하는데 근도 없는 갑목식신 때문에
비겁도 못쓰니 기대난망이다.
이는 신중에 임수를 쓰는자들과의 불목을 의미하여
국민의 당이 혼연 일체로 안철수 장중에 있지않게 됨을 말하니
이것은 어제 오늘 생긴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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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사주팔자는 생년월일시로 사주가 있어야 하는데
삼주로 추명하는가.라고 염려하겠으나
넷에 발표된 경력과 이력으로 대소간 보완하여 추단할수있었으며
기자회견이나 여행의 출행시간으로 그 행사의 결말을 예측할수 있는가
궁금할 것이나. 단연코 말할수 있습니다.
그 행위시에 이미 결론을 등에 지고 출발한다고.
명학을 공부하는 여러분도 안철수 기자회견을 들고 되어질 일들이 짐작됩니까.
문재인 네팔출행시 반기문과 문재인의 관계가 생각납디까.
세상 모든 일들이 발생하기전 조짐이 있으며 그 일을 시작할때에
이미 정해진 결과도 함께 노출되어 집니다.
단언하고 이곳에 말합니다.
명학공부자나 술업인들이 인간의 사주팔자는 모두 정해진 것이 아니라.
(혹은 사주팔자 몇십프로 관상 몇십프로 성명 몇십프로라고 말하는데)
만들어 가는 것이라든지 몇십프로는 정해지고 몇십프로는 정해지지 않았다든지
또는 누구누구를 팔자가 좋지않아 자기가 이리 저리해서 고쳐줬다든지
하는 분들은 모두 아직 공부가 덜 되어 사주팔자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증명하는 말입니다.
물론 팔자가 모두 보인다는 말이 아니라.(쉽게 보이는 팔자가 있고 보이지 않는 팔자도 있음)
팔자는 정해져 있고 일점 일획도 고칠수 없으며 천지가 개벽해도
팔자는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허면 고치지못하는 팔자를 무엇하러 공부 하는가.
여러분은 허망한 운에 허망한 길을 고치기 보다.
이 허망한 길이 언제 끝나는지 알고 싶지 않습니까?
또는 너무 행복하기에 이 좋은 행운이 빨리 끝나지는 않을지 불안하지는 않습니까?
또는 이 질곡에서 어느길을 찿아가야 나의 길이 될런지 잠심하지는 않았는지요.
하여 우리는 지금도 열심히 명학을 공부할 뿐 입니다.
어린아이 둘에게 충수염 수술했답니다.
헌데 그중 한아이는 죽고 한아이는 살았지요.
그래 그 의사에게 묻길 왜 한 아이만 살았느냐 물으니
회복한 아이는 건강하여 수술후 회복이 용이 했으나
죽은 아이는 병약하여 회복이 더뎌서 수술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또 누가 묻길 그럼 왜 회복한 아이는 건강하고 죽은 아이는 허약한지 물었지요.
그 의사왈 아마 건강한 아이네 가정은 살만하고 죽은 아이네는 가정이 어려워운듯한데
타고난 체질도 있겠지만 평소에 섭생이 건강에 영향이 크다고 했답니다.
모두 의사로서 가당한 설명이 될테지만.
그럼 왜 죽은 아이는 가난한 집에 태어나고서 죽고
회복한 아이는 부자집에 태어나서 살았느냐 물으니
그 의사는 한동안 잠잠한데 또 그 옆에 한사람이 말하더랍니다.
그것은 팔자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