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 丙 甲 丙 
未 寅 午 申 

병화 오월생이면 양인인데 관살이 없어 월겁.

허면 격은 종왕격 인데.

@@@ 그렇습니다. ---

천간 병화 비견이 나왔기로 종왕의 기쁜일이 되는데.
일간 병화와 년간 병화는 인목에서 나왔으니 출신이 같고

그 병화 둘이 오화 제왕지의 후광이다.

@@@ 출신이 같다는 것은 같은 정권에서 동록했다는 말입니다. 제왕지의 후광이란 대통령이 둘을 후원한다는 의미지요.---

그게 누구냐
년간에 있으므로 손위가 되고 비견이므로 나와 같은 동성으로 남성이 되는바
인목에서 나왔기로 같은 동근이 되는데

@@@ 위에 해당은 반기문이 되지요.동성으로 동근이고 문재인 보다 반기문이 년령이 많으니 손위가 되고.---

일간 병화는 인목에 좌하여 동쪽에 있고 년간 병화는 신금위에 있으니 서쪽에 있는데

년간 병화는 오화 제왕의 후원으로 오늘이 있게 되었으나 재지에 좌하여 경제 우선으로 기울고
일간 병화는 오화 제왕의 후원과 자좌 인목 장생에 있어 이웃을 돌보는 길에 있게 된다.

@@@ 보나마나 반기문은 성장우선 쪽으로 가고 문재인은 민변 변호사처럼 이웃을 위한다는 말이지요.---

또한 년간 병화는 신금 절지에 있고

본가 인목을 일간 병화가 차지하고 년간 병화는 문밖 멀리가 있으니

@@@ 당연 문재인은 친노쪽을 대변하고 반기문은 친노쪽 바깥에서 터전을 이루겠지요.---

문밖 병화는 신금 서방에 있어 신자진 신금 서방 지살 재역마로 신금중의 임수 칠살(직장)관계로
바쁘게 옹신하게 되고.

@@@ 당연 반기문은 미국쪽에서 사무총장으로 바쁘게 살고. ---

일간 병화는 인목 인오술 지살 인수 역마로 혜를 얻기 위해 유유자적 떠났다.

@@@ 문재인은 평상인으로 돌아왔으니 유유자적 할수밖에.---

본래 인신 충이로되 두 병화의 제왕지 오화가 가운데 격벽하여 충이 안되어.

@@@ 반기문과 문재인은 동근이라 서로가 다투지 못함은 노무현 대통령(월지)이 막고 있어 다투지 못한다는 말.---

항차 신자진 인오술 천살 좌대 미토는 시에 있어 문밖의 병화보다 문안의 일간 병화가 지근거리로
금번 순례를 통하여 다가 가기 용이하게 보인다.

@@@ 노무현 지지세력이 반기문 지지보다 문재인 지지를 한다는 말씀.---

문밖 병화는 오월 사지 갑목 편인으로 힘을 얻고 일간 병화는 오월 생지 정인 을목으로 힘을 얻으니
편인은 서모요 정인은 적모라 누구의 길이 이로이며 누구의 길에 더 어려움이 있겠는가.

@@@ 지금은 나타나지 않으나  반기문은 노무현 지지세력이 의붓자식 대하듯 하고 문재인은 적자를 대하듯 한다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