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장은 4월24일 기자회견을 열어 권재철 고용정보원장 시절(2006년 3월~2008년 7월)에
준용씨를 비롯해 10여명이 ‘특별한 배경’을 바탕으로 고용정보원에 채용됐다고 주장했다.
이 단장은 이 시기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씨의 친척 권아무개씨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의 딸, 청와대 행정관 출신 등이 특혜 채용됐다고 주장했다.
이튿날 국민의당은 ‘권양숙씨 친척 특혜 채용’은 사실이 아니라며 사과했지만, 같은 날 주승용 원내대표 등 국민의당 의원 9명은 한국고용정보원을 항의 방문해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628162605895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국민의당은 공세 수위를 한층 높였다.
국민의당은 5월5일 준용씨와 함께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 대학원을 다녔던 동료의 증언을 확보했다며 녹음 파일을 틀었다.
음성 변조된 이 녹음에서 ‘동료’는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응시 과정에 대해 “아빠(문 후보)가 얘기를 해서 어디에 이력서만 내면 된다고 (준용씨가)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준용씨의 고용정보원 입사는 문재인 후보가 도운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당시 제보자의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되자 국민의당은 “제보자 보호를 위해서 (누구인지) 밝힐 수 없지만,
좋은 기업에 다니고 있고 국내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민의당은 대선이 끝난 지 2달여가 지난 6월26일 녹음파일이 조작됐다고 밝혔다.
녹음 내용은 당 청년위원회에서 활동하던 당원 이유미씨가 친척과 연기를 하는 방식으로 허위로 만든 자료였다.
이씨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영입해 청년 몫으로 지도부에 합류했던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통해 이 녹음 파일을 당에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선 때 공명선거추진단 단장을 맡았던 이용주 의원은 이날 “지난 24일 이씨가 찾아와서 해당 자료를 본인이 직접 조작해 제출한 자료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628162605895

"해당 대화 내용은 이유미씨가 안철수 당시 대선후보 캠프의 ‘국민캠프 2030 희망위원회’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이력서를 주고 받았던 날인
지난 4월22일부터 지난 5월6일 전까지의 대화다. 이는 이준서 전 위원의 휴대폰에 남은 이유미씨와의 대화 내역을 갈무리한 것이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7614&dable=30.1.6#csidxd150f29450748eca1e5c55cd6c58990

선생님, 그렇다면 아래의 문점명조는 진상관에 인수(금)를 용신으로 쓰는 명이라고 이해하면 될런지요?


2017년 4월 15일 9시 17분

時 日 月 年
甲 壬 甲 丁 
辰 申 辰 酉   

財가 印을 막고 있으니 지지자들이나 手下들이 본인의 앞길을 막는 형국으로 내는 꾀는 죽을 꾀를 내는 형세로
自繩自縛이다.

時 日 月 年
甲 壬 甲 丁 
辰 申 辰 酉   

계절은 봄이고 진월 진시에 두 갑목 투간하고 정화는 진기며 갑목의 생을 받고
일간은 지지에 해자수가 없어 재되는 정화를 감당하지 못하는데 재가 인을 파하는 연고지.
재는 지지자 식상은 수하자 인수는  전도 결국 해자수나 임계수 비겁이 없어서 일어난 일들인데 비겁은 본인 능력이 되지.

일견하면 임수 진월에 일지 장생하고 시지에 근하며 유금의 생을 받는 듯 보이고 정화는 무근으로 보이나  이는 원류를 모르기 때문이네.

중요점

다 같이 밥을 먹어도 어떤사람은 수저로 먹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저로 밥알을 세듯 먹는 사람도 있듯
그가 무엇을 사용했는지를 봐서 결정하는데
꽃이 시절을  좇아 활짝 피우듯 화를 쓰는사람은 화왕시절에 영화를 누리다 화가 쇠하는 시절을 맞이하면
그의 영광이 사그라지듯 사오미절에 뜻을 이루고 신유술에 사그라드는 법인데
戊申運 丁酉年 乙巳月 丙申日 선거에 壬申日 등록이라. 세상을 비추는 불빛이 꺼져 버렸으니 의원직을 잃게 되리라 보는 것이고

연장하여  그의 행사들이  지지자나 수하들이 불미하게 나타나는 것인데

만약 목을 쓰는데 위와 같다면  목이 당령하되 호랑이를 그리려다 고양이를 얻게 되는 형국이 되고 화를 쓰는자는
낚시를 드리웠는데 고기가 입짓도 하지 않는 형국이며 금을 쓰는자는 수기유통으로 적군이 없는 전장으로 희희락락하게 되고 수를 쓰는자는
잃는 것은 많고 얻는 것은 적게 되는 법인데 그 당인이 무엇을 쓰는사람인가와 연결하여 살펴 봐야 하지.

하여 너는 언제 승하다 언제 부터 쇠락하게 되는 지 정해진 세월 따라 그의 행사가 나타나는 이치네.

하여 그가 무엇을 쓰는지를 알면 그길을 조명하는데 하등의 변통이 없다네.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안철수 기자회견

2017년  7월  12일    15시  28분~

時 日 月 年  胎
甲 庚 丁 丁  戊
申 子 未 酉  戌

인수용살에 재를 쓰는데 절지에 앉아 있으니 풍전등화요
인수가 욕패지라 전도가 조롱거리 된다.

회견 전문
http://v.media.daum.net/v/20170712153834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