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日 月 年   
0 甲 乙 甲  (乾命 53세)
0 申 亥 辰 

72 62 52 42 32 22 12 2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인수용살
인수격에 신왕하여 경금 살을 쓰는데 원국에서 경금살이 안나왔기로
무인기묘 20년이 인묘에 일주와 비겁이 더욱 왕하여 군겁쟁재하여 재물이 말랐고
드디어 경진운에 뜻을 세우나 병정화의 세운을 만나면
웅지를 접어야 하는 형상이다.

52세 신사운에 들어 신금정관이 일지 신중에 근하여 비겁을 다스려야 하는데
도리어 53세 병신년에 병화가 대운지사화에 건록하고 비겁이 병화를 생하여
병신합으로 탐합망관이 된다.

정유년 또한 신금 정관이 녹지를 만나나 정화 상관이 대운지 사화에 왕하고
비겁의 생을 받아 일주의 정관이 되는 신금을 극거하니

병신 정유양세는 단속 받아야할 비겁이 식상으로 내가 쓰는 관살을 극제하여
비겁 동료들이 나를 돕지않고 오히려 장애가 되는 형국이니

지도자로써 이는 매우 불리하고 존장에 대한 불손이나 항거로 나타나게 된다.

時 日 月 年   
0 甲 乙 甲  (乾命 54세) 안희정
0 申 亥 辰 

72 62 52 42 32 22 12 2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丁丑運 丁酉年
2017년 壬寅月(1월 28일부터 2월 25일 까지)
      癸卯月(2월 26일부터 3월 27일 까지)

정유년 들어와 임인계묘월에 월계수를 꺽은것 같고 어사화가 손에 들린듯 보이나
기실 그것은 어느 따뜻한 봄날 한낮의 꿈에 불과하다.

印綬用殺로 일지 申金中 庚金이 용신인데

52신사운
53丙申年 大運干 辛金이 일지 申金에 근하여 소망성취하는듯 보이나
丙辛合으로 貪合忘官이 되어 無望하고.

54丁酉年 大運干 辛金이 세운지 酉金에 근하여 소망성취하는듯 보이나
丁火가 正官 辛金을 제거하여 불미하던중 壬寅癸卯月은 壬癸水가
正官 辛金은 극제하려는 丁火 傷官을 合沖去함으로 간난을 극복하고
회생하는 형국이라 이 兩月에 약진이 있을 것이나 운에서 빌려 쓰는것은
운이 가버리면 도로아미 타불이 되는 것이다.

이를 서에 운하길 살이 약하면 관이든 살이든 모두 좋으며
살을 쓰는데 제살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관살을 쓰는명조


時 日 月 年   
0 乙 癸 庚  (乾命 78세)      김종인
0 卯 未 辰
 
79 69 59 49 39 29 19 9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0 乙 癸 壬  (乾命 66세)      문재인
0 亥 丑 辰         

73 63 53 43 33 23 13 3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時 日 月 年   
0 甲 乙 甲  (乾命 54세)    안희정
0 申 亥 辰 

72 62 52 42 32 22 12 2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위 삼조는 경신금을 모두 희하는 명조라 문재인이 김종인을 데려오고
김종인과 안희정이 서로 숙덕이는 사이로
결국 김종인은 경신금을 쓰는 사람을 지지한다고 할수 밖에 없다.
왜냐 이게 팔자이기 때문인데

허면 누가 경신금이 왕하게 오는가 보라 그게 주인공이다.

時 日 月 年   
0 甲 乙 甲  (乾命 54세) 안희정
0 申 亥 辰 

72 62 52 42 32 22 12 2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辛巳運 丁酉年
2017년
壬寅月(1월 28일부터 2월 25일 까지)
癸卯月(2월 26일부터 3월 27일 까지)
甲辰月(3월 28일부터 4월  25일까지)
乙巳月(4월 26일부터 5월  25일까지)

정유년 들어와 임인계묘월에 월계수를 꺽은것 같고 어사화가 손에 들린듯 보이나
기실 그것은 어느 따뜻한 봄날 한낮의 꿈에 불과하다.

임인에 생의 최고 영예를 누리고 계묘에 쉬어가고 갑진에 들면서 언제였던가 싶은 때가 오는 고비가 되고 을사에 사그라진다.


출처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14362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7&aid=0001063736&sid1=001&lfrom=twitter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03535


◇“文으로 (정권교체가) 될 수 있다면 내가 왜 나왔겠느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10/2017021001908.html?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時 日 月 年   
0 甲 乙 甲  (乾命 54세) 안희정
0 申 亥 辰 

72 62 52 42 32 22 12 2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임인에 생의 최고 영예를 누리고" 壬寅月(1월 28일부터 2월 25일 까지)

오프걸고 한말들 들어 보세요. 운을 만나면 이렇습니다. 허나 계묘월 되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https://soundcloud.com/tv-hankyorehtv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2005

52辛巳運 丁酉年 壬寅月
2월
19일 丁丑 부산에서 k재단 미르재단등 선의를 말하고
20일 戊寅 jtbc뉴스룸 출연
21일 己卯 "지도자의 분노는 피바람을 일으킨다"  “제가 모셨던 분 떨어져서 죽고 나서 들었던 심정”

안희정 충남지사는 이 자리에서 “제가 모셨던 분 떨어져서 죽고 나서 들었던 심정”이라며
“내가 사랑했던 사람을 잃고 나서 제 마음이 편향돼 가는 것 아닐까 스스로 경계했다.
그런데 저는 편향에 빠져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것이 최근 국정농단 사건에 이르는 박근혜 대통령의 예까지 간 건 아무래도 많은 국민께 다 이해를 구하기 어려워 보인다.
그런 점에서 제 예가 적절치 못했다"며 이같이 사과했다.

時 日 月 年   
0 甲 乙 甲  (乾命 54세) 안희정
0 申 亥 辰 

72 62 52 42 32 22 12 2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辛巳運 丁酉年
2017년
壬寅月(1월 28일부터 2월 25일 까지)
癸卯月(2월 26일부터 3월 27일 까지)

"壬寅에 생의 최고 영예를 누리고 癸卯에 쉬어가고 甲辰에 들면서 언제였던가 싶은 때가 오는 고비가 되고 乙巳에 사그라진다."

이것이 사주팔자는 정해졌다는 것 입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226170101942
http://v.media.daum.net/v/20170227090102120

時 日 月 年   
0 甲 乙 甲  (乾命 54세) 안희정
0 申 亥 辰 

72 62 52 42 32 22 12 2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辛巳運 丁酉年
2017년
壬寅月(1월 28일부터 2월 25일 까지)
癸卯月(2월 26일부터 3월 27일 까지)

"壬寅에 생의 최고 영예를 누리고 癸卯에 쉬어가고 甲辰에 들면서 언제였던가 싶은 때가 오는 고비가 되고 乙巳에 사그라진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226170101942
http://v.media.daum.net/v/20170301115200519

안희정 '선한 의지' 여진 계속..캠프 비상

時 日 月 年   
0 甲 乙 甲  (乾命 54세) 안희정
0 申 亥 辰 

72 62 52 42 32 22 12 2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사람들은 말한다 .
ㆍ일주일 새 지지율 6%P나 하락
ㆍ호남·수도권서 낙폭 두드러져  라고

안희정의 선한의지나 연정발언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미 전에 나는 말했다.

"壬寅에 생의 최고 영예를 누리고 癸卯에 쉬어가고" 라고

壬寅月(1월 28일부터 2월 25일 까지)
癸卯月(2월 26일부터 3월 27일 까지)

이는 미리 예정되었으며 변할수 없는것이다. 다만 우리가 눈이 어두어 분간 못할 뿐이다.

출처
http://media.daum.net/v/20170303220356724


http://v.media.daum.net/v/20170302090019644
http://v.media.daum.net/v/20170302090118699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2453

時 日 月 年   
0 甲 乙 甲  (乾命 54세) 안희정
0 申 亥 辰 

72 62 52 42 32 22 12 2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甲辰月(3월 28일부터 4월 25일 까지)

자그럼 甲辰月 되면 어떻게 될까.

3월 28일 甲寅日부터
길 떠나는 나그네 형국인데 한번 떠난길 영영 돌아올수 없다.

그 날짜는  4월 3일 庚申日이다.


명리학적 관점

52辛巳運 丁酉年 甲辰月 庚申日

印綬用殺로 지지申金중 庚金을 쓰는데 殺이 약하여 官이든 殺이든 기뻐하는데
辛巳運을 만나 辛金 正官이 일지 申中에 근하여 용하는데
丁酉 세운을 만나 丁火가 辛金 正官을 극하는데
壬寅月은 傷官丁火가 丁壬合으로 合去되어 凶中吉로 변화되어

"壬寅에 생의 최고 영예를 누리고"

癸卯月에 丁癸沖으로 丁火를 沖去하기 때문인데 沖去는 合去와 달리 부스러기가 남아

"癸卯에 쉬어가고" 라고 추단한 것인데

甲辰에 가면 원국 년간 甲木과 세월운 甲木이 丁火에 적모라 丁火의 기세가
辛金 丁官을 극제하고 남음이 있어 일간을 다스리는 正官이 날라가는 형국으로
그 丁火 하나는 4월3일 庚申日 庚金 殺까지 制殺함에

본 대선이 무망하다는 것이다.


원글 16년 6월 24일 글에

"정유년 상관견관으로 구설이 분분하게 된다" 라든지

16년 8월12일 글에

"병신 정유 양세는 단속 받아야할 비겁이 식상으로 내가 쓰는 관살을 극제하여
비겁 동료들이 나를 돕지않고 오히려 장애가 되는 형국이니
지도자로써 이는 매우 불리하고 존장에 대한 불손이나 항거로 나타나게 된다" 라는 것은

동료의 싸가지 친노라 든지 전북 고향연고라 든지 기자 성추행 구설등이 영향을 미치고
토론회시 더민주 탈당 책임 추궁이 불손 항거로 보여
세력이 유리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병신 정유양세는 단속 받아야할 비겁이 식상으로 내가 쓰는 관살을 극제하여
비겁 동료들이 나를 돕지않고 오히려 장애가 되는 형국이니

지도자로써 이는 매우 불리하고 존장에 대한 불손이나 항거로 나타나게 된다"

전두환 표창(kbs문재인 전문)
“…공수부대 때 제 주특기는 폭파병이었습니다 .
그래서 12.12 군사 반란 때 그 반란군 막다가 총 맞아서 참 군인의 초상이 됐던 정병주 특전사령관으로부터 제가 폭파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고요 .
나중에 이제 제 1공수여단의 여단장이 아까 말씀하셨던 전두환 … 장군 … ? 그때 그 반란군의 말하자면 가장 우두머리였는데 ,
제가 전두환 여단장으로부터도 제가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

수중폭파 최우수 표창===정병주 특전사령관.
화생방 최우수 표창  ===전두환 제1공수여단장.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3055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3051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2일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아들의
공기업 취업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데 대해
"어떤 의문이라고 할지라도, 답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문 전 대표를 압박했다.



안희정

12시간 전 ·
..

문재인 후보와 문후보 진영의 비뚤어진 태도에 대해

자신에게는 관대 - 타인에게는 냉정
 자신들의 발언은 정책 비판,
타인의 비판은 네거티브인가.

(장면 1 - 대연정 발언)
안 : 국가대개혁과제에 동의한다면 그 누구라도 나는 연합정부를 구성할 것이다.
문 : 적폐세력과 손을 잡아서야 되겠나?
안 : 국가개혁과제에 합의해야 가능하다.
문 : 협치 강조는 몰라도 적폐세력과의 연정 제안은 너무 나간 것이다.

(장면 2 - 선의 발언)
안 : 상대가 누구라 할지라도 그가 주장하는 바대로 일단 선의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그 선의도 법과 규칙을 위배했다면 처벌받아야 한다.
문 : 안희정의 선의 발언에는 분노가 빠져있다.
안 : 상처입은 분들께 사과드린다. 문후보의 지적도 잘 새겨듣겠다.

(장면 3 - 전두환 장군 표창 발언)
안희정 지지 의원들 : 자랑할게 따로 있지 그걸 자랑하냐.
안희정 : 문 후보 발언의 충심을 이해한다. 다만 상처받은 분들을 잘 어루만져달라.
문 후보 진영 인사들 : 안희정이 너무 나갔다. 나쁜 사람이다. 사람 버렸다.
문 : (타 후보들은 나를..) 네거티브 하지 말라.

문재인 후보는 끊임없이
 나의 발언을 왜곡하거나
 왜곡된 비난에 편승해서
 결국 교묘히 공격했다.
심지어 나의 침묵까지 공격했다.

이해할 수가 없다.
자신들이 비난당하는 것은
 모두가 다 마타도어이며
 부당한 네거티브라고
 상대를 역공한다.

이번 '전두환 장군 표창' 발언도
 문재인 후보가 실수한 것임에도
 문제제기 한 사람들을
 네거티브하는 나쁜 사람들로 몰아부치고,
심지어 아무말도 안한 내게
 그 책임을 전가시키며 비난한다.

분명 그 전두환 표창 발언 장면에
 불쾌감, 황당함을 느낀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말이다.

문재인 후보와 문재인 캠프의 이런 태도는
 타인을 얼마나 질겁하게 만들고,
정 떨어지게 하는지 아는가.
사람들을 질리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 성공해왔다.

그러나
 그런 태도로는
 집권세력이 될 수 없고
 정권교체도, 성공적인 국정운영도 불가능하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미워하면서
 결국 그 미움속에서
 자신들도 닮아버린것 아닐까?
시대를 교체하자
 정권교체 그 이상의 가치 - 안희정

안희정 확실히 쉬어가네. 하지만 다음주 甲辰月 3월 28일 이후 보면 알게 될것임.

"문재인 35%, 안희정 17%, 안철수 12.5%, 이재명 10.5%"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323090103702?f=m

오늘은 20017년 4월3일 庚申日 입니다.

그동안 수고 했습니다.

한편 안 지사는 지난 경선 결과에 대해 “사실 지나고 보면 다 정해져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며

 “괜히 그 자빠뜨리지 못할 대들보 기둥을 붙잡고 용쓴다고 허리만 아프고 욕 태 바가지로 먹었다” 고 농담을 섞어 회고했다.

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52100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