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丁 戊 庚    (乾命 56세)
0 酉 子 子 
70 60 50 40 30 20 10 0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서울시장 사직이 갑오운 신묘년이고
사법고시 합격이 신묘운 갑자년인데.

양 사건이 똑 같이 갑경충이요 묘유충인데

왜 신묘운 갑자년에 사시에 합격하고
왜 갑오운 신묘년에 사직하는가 보인다면  공력이 있는 분이다.

이제야 자기의 명운을 알게 되었으니. 오늘은 甲午運 丙申年 辛丑月 庚子日이군요.

“대선 출마를 접고, 보수 후보가 나라의 미래를 펼쳐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대선에 나서기에는 저의 준비가 너무 부족하다는 현실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늘 이야기해 왔던 대로 어느 자리에 있든 어떤 일을 하든 성장이 아닌 성숙,
수치가 아닌 가치를 향해 가는 품격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113172333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