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년월일시의 음양력 여부, 성별, 태어난 정확한 시각(분까지 기재)을 기재합니다

-> 1977년9월16일08시 음력, 남자, 

2. 만세력 첨부됨

3. 현재 시청 계약직 근무중(1년째)이며 前에는 가구점 간판사 자동차부품공장 등을 다님, 4년제 대졸업(2006년) 後 民族宗敎에 심취되어 現在까지 관심많음(참여는 소홀함), 공장근무시(2012~2013)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스트레스 받음, 현재 숨가뿐 증세(심장과 폐 이상으로 여겨짐)가 있어 心身을 달래는 중임, 계사년(2013)가을에 공장아줌마로부터 아가씨 소개받아 한달 교재하다가 제쪽에서 끊음(변변한 직장과 모아둔 돈이 없는 관계로) 그 아가씨는 갑자생 신미일주(양력1985년2월1일14시生)인데 지금도 가끔 생각남. 저는 정사생 경술월 무오일 병진시라는데, 火인성 土비겁만 많고 무재무관이라서 人生이 고달픈건지 궁금하오며 해법은 전혀 없는건지 어떤 길로 살아가야 하는건지 너무 답답합니다. 가진 기술로는 간판제작 전기내선 조금 만지며, 축구 마라톤 좋아하고 대학전공은 측량하고 지리학입니다. 역사도 좋아하고 , 좀 급한 성품이기도 하고 조용하기도 합니다.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거절을 잘 못합니다. 그동안 남의 일을 돕는 게 좋아 그렇게 살아온것 같은데 지금은 제가 힘들어 누굴 도울 생각 못하는 처지입니다. 아직도 뭘 해 먹고 살아야할지 모르겠고 돈이 안 모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