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육친론을 인터넷으로 찾아서 제 사주를 풀이해 봤습니다,
너무 않좋아서 솔직히 무섭습니다
부모복 형제복 인복없는거 참고살겠습니다,
그런데 자식에게 해가있다는 사주가 마음에 걸림니다
그리고늙어서 아주 끝이않좋다는것도,,,
그냥 믿지말자하면서도 않좋은거만으로 뭉친것 같아서
그나마 여기다적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위로말 같은건 필요없구요 있는그대로의 사주 봐주세요
제일 걸리는건 편인이 많은거랑 식신 편관이 있고 편인이
있는건데요
솔직히 우울해서 미치겄요
솔직한 답변과 앞으로의 마음가짐 부탁드려요
제생일은 1981년7월14일 19시15분이고요,양력 입니다
만34세 여자입니다
현재 일본에 거주하고요 아이는 초등학교5학년아들과
올해학교들어가는 딸이 있습니다,
저는 1981년7월14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