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日 月 年 胎
丙 戊 辛 戊 壬 (坤命 32세)
辰 寅 酉 辰 子 (공망:申酉,戌亥)
74 64 54 44 34 24 14 4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현재 지제장애1급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데 인생이 많이 힘들고 많은 고난이 있습니다.
2016년 5월 1일 낙상으로 인해 어머니께서 사지마지 지체1급 판정을 받고
제 인생의 모든 경로가 멈춰버린 상태입니다.
오로지 어머니 수발을 하고 지내고 있으며. 앞으로 어머니 병세는 어떻게 될련지..
저에겐 어떤 또다른.희망이나 고난이 있을지도 염려되고
피아노를 전공하였으며 아이들을 양성하는 일을 했습니다.
앞으로의 삶의 계획을 수렴해야 하는데 막막하고, 음악성이 크게 타고난 재주사 있는 것도 아니였기에
새로운 분야를 다시금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인생의 기회는 또 있을까요.
어머니를 모시면서 제가 할 수 있는 길을 고민해보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습니다.
현재 삶이 막연하다보니 이름을 개명을 해볼까도 고민중에 있고요.
丙 戊 辛 戊 (坤命 32세)
辰 寅 酉 辰
74 64 54 44 34 24 14 4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안녕하세요
귀하께서는 戊토일간이 신약하여 진상관에 丙화 인수를 용신으로 하는 명조입니다.
상관격에 酉금월이므로 음악에 소질은 분명있으나 丙화 인수를 용신으로 쓰니 음악을 평생직업으로 할수 없게 됩니다.
귀하께서는 어머니께서 다치기 전과 후에 상관없이 효성이 지극한 명조로 어머니를 떠날 수 없으므로
요양 간병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게되면 자택에서 어머니를 간병하며 국가로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조급해 하시지 마시고 천천히 그러한 분야를 한번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본 사이트는 자평명리학을 공부하는 사이트로 사람의 명은 태어난 생년월일시에 따라 결정된다고 여기므로 개명이나 풍수 등에 관하여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에 대하여 양해부탁드립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시각을 아래와 같습니다.
時 日 月 年
甲 庚 庚 己
申 子 午 亥